'독박즈'가 아내의 최애 남배우를 묻는 '아내 문자 게임'을 하다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사진: E채널, 채널S 제공

오는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중국 태항산 투어에 나선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렌터카 비용'을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중국에서의 3일 차 아침, '독박즈'는 장동민이 강력 추천한 '적벽현류'로 출발한다. 장동민은 "우리가 지난 이틀 동안 산을 봤으니, 이번엔 물을 봐야 하지 않겠냐?"고 선포해 '독박즈'를 들뜨게 한다. 직후 렌터카에 탑승한 이들은 '아내 문자 게임'으로 '렌터카 비용'을 내기로 결정한다. 이때 김준호는 "아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 이름 물어보기로 할까?"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만약 배우 이름이 겹치면 결승전을 가야 하고, 안 겹치면 통과!"라는 룰을 추가한다. 김준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러면 세윤이 아내가 제일 겹칠 일이 없겠다. '신성일' 이렇게 쓰실 거 아냐?"라고 '연상'인 유세윤 아내를 언급한다. 갑작스런 '나이 공격'에 발끈한 유세윤은 "아이, 그만 놀리시라. 준호 형보다 한 살 동생이다. 젊은 형수님(김지민)이랑 산다고 너무 하시네!"라고 퍼부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티격태격 케미 속 '독박즈'는 아내에게 최애 남배우를 묻는 메시지를 단체로 보낸다. 잠시 후, 답을 확인한 김준호는 "다들 잘생긴 사람들을 좋아하시네"라며 씁쓸해한다. 홍인규 역시 "맞다. 우리 와이프는 나한테 안 보내는 '하트' 이모티콘까지 (남배우 이름 옆에) 붙여서 보냈다"며 질투한다. 급기야 김대희는 "얼마나 좋았으면 한참 어린 배우한테 '님'이라는 극존칭까지 쓰냐"고 투덜거린다. 이런 가운데, 장동민은 "사실 우리 아내는 내가 지창욱을 닮았다고 해서, 지창욱을 써서 보냈다. 미치겠어~"라고 깨알 자랑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형이 욱해서 그런 거 아니야? 지창'욱'!"이라고 디스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독박즈'의 아내들이 꼽은 '최애 남자 배우'가 누구일지, 그리고 거대한 붉은 절벽과 수십 개의 폭포가 절경을 이루는 '적벽현류'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는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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