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미궁에 빠질 뻔했던 강력사건 추적기가 펼쳐진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6회에는 윤중석, 이영동 형사가 출연해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낸 사건의 전말과 수사 비화를 공개한다.
이날 소개된 사건은 피로 물든 택시 한 대가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앞범퍼가 일부 파손된 택시 내부에는 운전석부터 뒷좌석까지 혈흔이 남아 있었지만 정작 택시기사는 온데간데없었다. 현장에서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문 한 점만 발견됐고,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블랙박스도 사라진 상태였다.
목격자조차 없는 상황에서 수사팀은 사건 당일 택시의 운행 동선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끈질긴 CCTV 분석 끝에 마침내 범인으로 의심되는 한 남성의 행적이 포착된다. 성실하게 살아온 택시기사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라며 분노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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