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의문의 사건들의 전말이 공개된다.

사진 : E채널 '용감한형사들5' 예고영상 캡처

오는 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5회는 김은중 전 서울금천경찰서 형사팀장, 박상선 전 서울경찰청 과학수사팀 반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감,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 일지를 전한다.

한 마을에서 폐지를 줍고 다니던 할머니가 며칠 째 보이지 않는다는 제보로부터 시작된다. 할머니의 집에는 길에서 주워 온 폐지와 재활용품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었고, 무언가로 닦아낸 듯한 붉은 얼룩이 발견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사에 나선 형사들은 하루 전 지역 경찰이 할머니의 아들, 증권회사 직원들과 할머니의 집에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주식 투자금만 5억 원에 달했고, 서울 광화문에 토지와 경기도 고양시의 오피스텔까지 보유한 재력가였다. 실종 이후 금융거래 내역을 모두 확인했지만 수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들 역시 모두 알리바이가 확인됐다.

그러던 중 할머니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지역이 확인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할머니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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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채널 '용감한형사들5' 예고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