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이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연하남의 대출까지 갚아주겠다던 '연 매출 100억 의사 누나' 이진영이 연장 데이트 중 "이것 봐라?"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이 분노가 누구를 향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들의 선택으로 상대가 결정되는 '랜덤 매력 카드 데이트'가 펼쳐진다. 연하남이 자신의 매력을 직접 적은 카드를 보고, 누나들은 상대를 결정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연하남과의 데이트를 위해 누나들은 신중하게 추측하며 카드를 골랐다.
차에서 데이트 상대를 기다리던 누나들은 자신과 함께할 연하남을 차례차례 맞이했다.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은 환하게 웃었지만,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은 '입틀막'과 함께 충격에 빠지는 등 엇갈린 반응들이 포착됐다. 이진영은 이준한과 서로 '러브QR'을 보냈지만, '메기남' 김정원에 대한 호감 또한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이진영을 활짝 웃게 한 연하남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누나들과 데이트 중인 연하남들의 설렘폭발 반응도 목격됐다. 김정원은 "지금 썸 타는 건가?"라며 입꼬리를 내리지 못했고, 이준한은 "같이 있던 순간순간이 다 좋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데이트 중 누나들에게는 '지금의 연하남과 데이트를 연장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연하남과 데이트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에 예측할 수 없는 누나들의 선택이 이어지자, 한혜진X장우영X딘딘은 충격에 빠졌다. 또 처음에는 활짝 웃던 이진영이 "아…요것 봐라? 짜증 났어요"라며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않는 모습도 포착돼, 과연 이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나들의 선택에 장우영&딘딘은 "표정 어떡하냐. 마시던 거 부어라"라며 싸움 구경(?)에 신이 났다. 한혜진은 "분위기 어쩌냐"라고 공감하며 대혼란에 빠졌다.
설렐 줄만 알았지만,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의 한혜진X장우영X딘딘까지 초토화시킨 '연장 데이트'의 결말은 오늘(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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