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정글과 사막을 지나 마지막 생존지 도시에서'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결정지을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

사진: TV CHOSUN 제공

험한 지형과 습기로 가득찼던 정글, 물도 생명도 쉽게 허락되지 않았던 사막을 거쳐 도착한 최종 격전지 도시. 드넓은 운동장 위에서 펼쳐질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초대 생존왕 김병만은 "우리가 1등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김병만답게 가자"라며 '아시아 최강 생존왕' 타이틀까지 거머쥐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진다.

도시 생존 두 번째 미션은 몸에 로프를 매고 깃발을 향해 돌진해 먼저 쟁취하는 팀이 승리하는 '몸다리기'. 라운드당 깃발 1개씩, 총 3개의 깃발이 걸린 이번 미션에선 일본팀 대표로 신야가 나선다. 전직 럭비선수 출신의 강력한 피지컬을 소유한 신야는 "100% 우승"을 자신하며 세 명의 상대를 동시에 끌고 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고, 안간힘을 써도 꿈쩍하지 않는 그를 두고 "코끼리 같았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짐승 같은 피지컬을 과시한다.

2라운드에서도 다시 출격한 신야였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뀐다. 1라운드처럼 거침없이 질주하던 신야가 갑자기 끌려가기 시작한 것. 말레이시아의 히어로와 대만의 리차드가 손을 잡고 신야의 독주를 막기 위한 연합 작전을 펼친다. 한국팀을 바짝 추격하던 대만과 말레이시아가 깃발을 획득하면 순위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 김병만은 "두 팀이 깃발을 못 따게 해야 한다"라며 차라리 격차가 큰 일본에게 몰아주기로 판단해 곧바로 신야 쪽으로 다가간다. 만만치 않은 대만과 말레이시아팀의 연합 앞에 등장한 깜짝 한일 동맹이 우승을 향한 마지막 변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김병만이 초대 생존왕의 자존심을 지키고 아시아 최강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승부는 오는 1일(수) 밤 10시 TV CHOSUN '생존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존왕2'는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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