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한혜진과 딘딘이 "전쟁이 시작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입을 모은 운명적인 넷째 날이 공개된다.

사진: KBS 제공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KBS2 '누내여2' 6회에서는 '진실게임'과 '독채 외박권'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전환된 연 하우스가 공개된다.

딘딘은 "오늘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출연자들의 속마음이 수면 위로 올라온 뒤 맞이한 넷째 날을 분기점으로 짚었다. 한혜진도 "분기점이자 전쟁이 시작될 수 있는 날이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딘딘은 유주희와 이윤소에 대해 "'두 사람 끝났네'라고 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너무 궁금하다"고 숨을 죽였다. 앞서 유주희와 이윤소는 서로 쌍방 호감인 줄 알았지만, 직업 공개 후 사이가 급변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누나&연하남을 택해 '독채 외박권'을 사용한 만큼, 유주희와 이윤소 사이 러브라인의 행방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니나 다를까 외박 후 함께 아침을 맞이한 유주희&이준한, 이윤소&이진영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옆에 누운 유주희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준한에 딘딘은 "신혼부부 느낌 아니냐. 커플 잠옷까지..."라며 달달함을 부러워했다. 이준한은 "여자친구랑 자쿠지에 오고 싶었다. 커플 잠옷도 입고 침대에 있으니까 기분이 묘했다. 연애하면 여행 가서 할만한 걸 주희 누나랑 다 했다"며 사랑방에서 외박한 이후의 심경을 고백했다.

또 다른 사랑방에서는 이윤소가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의 머리를 드라이해줬다. 딘딘은 "저거 플러팅 아니냐"며 확 달라진 이윤소의 태도에 놀랐다. 장우영도 "연인 사이에서 하는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었고, 모두가 하룻밤 사이 부쩍 가까워지고 편해 보이는 이윤소&이진영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일지 궁금해했다. 게다가 이윤소는 "유주희 님이 나 안 고를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지만, 나는 오늘 내 마음이 결정 날 것 같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유주희와 외박한 이준한까지 "어제 이후로 노선을 정했다"고 선전포고해, 연하남들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한편, 이날의 데이트로는 연하남들의 숨겨진 매력이 적힌 카드로 누나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매력 카드 데이트'가 예고됐다. 진실게임으로 초토화된 연 하우스에서 누나들이 어떤 연하남과 데이트를 하게 될지는, 7월 1일 수요일 밤 9시 50분으로 시간을 바꿔 돌아오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희정, 앞트임 수영복에 더 아찔해진 비주얼…건강美 넘치는 구릿빛 피부
▶ '56세' 김혜수, 딱 붙는 스윔웨어에 콜라병 몸매 자랑…물속에서도 우아한 분위기
▶ '이민우 日아내' 아미, 몸매·비율 엄청나…수영장에서 애정 폴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