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귀여운 포니 옆에서 한층 더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사진: KBS 제공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16개월 하루가 '아기 기수'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하얀 레깅스에 승마복을 갖춰 입은 하루의 늠름한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하루는 "이랴 이랴" 소리를 내며 제 몸집보다 10배는 커 보이는 포니를 향해 아장아장 다가가더니 마치 동생을 챙기듯 포니 케어에 돌입해 귀여움을 터뜨린다.

하루는 "우와! 디따 크다!"를 외친 후 고사리 같은 손으로 포니의 갈기를 조심스레 쓰다듬는다. 이어 자신의 얼굴보다 긴 당근을 두 손으로 쥐고는 까치발을 번쩍 들어 포니에게 당근을 먹여준다. 포니가 폭풍 당근 먹방을 시작하자 하루는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바구니에서 당근을 꺼내 아빠 심형탁과 승마코치의 입에 쏙 넣어준다고. 마치 포니가 맛있게 먹는 당근을 모두에게 나눠주려는 것 같은 하루의 행동에 아빠 심형탁은 웃음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승마장에서도 '본투비 슈퍼스타' 모먼트를 발동시킨다. 모여 있는 말들을 향해 앙증맞은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건넨 것. 입술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반갑다는 듯 살랑살랑 손을 흔들어 이모, 삼촌들에 이어 말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김종민은 "하루는 내가 아는 16개월 아이 중에 팬 서비스를 가장 잘한다"며 하루의 스타성에 무한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귀여운 포니 옆에서 더욱 귀여운 하루의 모습은 오는 7월 1일 저녁 8시 30분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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