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미려가 역대급 자식 사연에 분노를 터뜨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5회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두 아이의 엄마인 코미디언 김미려가 출연해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 역대급 자식 사연들이 쏟아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사연을 접한 이호선과 김지민은 "오늘 너무 센 사연들이 많았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김미려 역시 "내 고민이 너무 약한 거 아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김미려는 충격적인 사연이 연속으로 등장하자 "욕 나올 것 같다"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사연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미려는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죄책감도 고백한다. 이에 이호선은 "하루 딱 30분이면 충분하다"라며 현실적인 육아 비책을 공개해 모두를 집중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솔루션에 김미려는 "진짜 속 시원하다", "명의다 명의!"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현장은 깊은 공감과 감탄으로 가득 찬다. 이호선이 김미려에게 건넨 솔루션이 호기심을 모은다.
또한 김미려는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3남매 중 막내였는데 사춘기를 너무 스무스하게 넘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내 "스무 살 때 가출을 했다"라고 반전 과거를 고백해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이에 이호선과 김지민이 격하게 수긍하며 전한 한마디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현실 고민과 이호선 교수의 속 시원한 솔루션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며 "특히 사춘기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등 유익한 정보들이 담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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