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하윤경이 '불굴의 의지캐'의 정석인 변호사 시험 장수생 강하리 역의 첫 출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7월 11일 첫 방송을 확정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 2026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윤경은 '아파트'에서 변호사를 꿈꾸며 로스쿨까지 졸업했지만, 변호사 시험만 보면 미끄러지는 장수생이자 현재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무료 법률 상담소에서 알바 중인 강하리 역을 맡았다. 하윤경은 미래 법조인 다운 똑 부러지는 면모와 로스쿨 뒷바라지를 한 언니를 돕기 위해 생활력 만렙이 된 강하리의 씩씩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우영우', '중증외상센터'에 이어 커리어 새 챕터 경신을 예고한다.
하윤경은 극 중 포스만큼은 변호사지만 현실은 알바생인 강하리의 짠내 폴폴한 일상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강하리(하윤경)는 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깔끔한 블랙 투피스 정장으로 완벽한 로펌 출근길 OOTD를 완성하다가도,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착된 초등학교 운동회에서는 질끈 묶은 머리를 한 채 칼루이스에 빙의한 저돌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강하리는 변호사 스타일로 꾸몄지만 불안한 표정을 내비쳐 호기심을 유발하는가 하면, 초등학교 운동회에는 맑눈광을 장착하며 고객 만족을 부르는 승부욕을 폭발시킬 것을 예고해 귀추를 주목하게 만든다. 변호사를 꿈꾸던 강하리가 어떻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과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윤경은 첫 등장 장면부터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날씨 요정'에 등극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파트' 촬영이 작년 늦가을부터 시작된 만큼 초반 촬영 땐 쌀쌀한 날들도 많았지만, 하윤경의 첫 촬영 날만큼은 따뜻한 기운이 돌았던 것. 하윤경은 스태프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화기애애함을 끌어올렸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디테일의 제왕임을 입증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탁월한 캐릭터 플레이를 자랑한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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