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재혼설이 불거졌다.
7일 일간스포츠는 서인영이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올 하반기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두 사람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차분히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최지훈 대표는 1984년 생인 서인영 보다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악플 읽기를 진행하며 다시 사랑을 꿈꾸냐는 질문에 "저는 남자친구가 빈 적이 없다.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 진짜 마음처럼 안 되지만, 제 남자에게 잘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갑자기 '여기 와줄 수 있어요?' 했는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고 들어오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그게 지금 제 남자친구"라고 말했다. 다만 당시 재혼 계획에 대해서는 "안 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바로 할 생각은 없다"라고 밝혔으나, 이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나 그해 9월 파경설이 불거졌다. 이후 2024년 3월 두 사람이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같은해 11월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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