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김대호의 로망 실현이 펼쳐졌다. 집에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암장'을 설치한 그는 전현무와 기안84도 경악하는 광기의 클라이밍을 보여줘 폭소를 안겼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8%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새집처럼 깨끗해진 김대호의 '대호 하우스 1호'가 공개된 장면이었다. 그러나 곧 그곳은 반려묘 '나나'를 위한 '나나랜드'와 자신의 로망을 위한 '대호랜드'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망을 현실로 만드는 김대호의 열정에 무지개 회원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겼고, 시청률은 최고 6.9%까지 치솟았다.

김대호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주의' 결과를 받았다며 운동과 제철 음식으로 일상의 루틴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자주 가던 산에 오르고 단골 시장에 들러 제철 재료들을 가득 샀다. 김대호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상인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라며 '마켓 프린스'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또한 그는 철물점에서 대량의 못과 경첩을 사 무지개 회원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로망 하우스'인 '대호하우스 2호'에 간 김대호는 비바리움에 입주한 새 식구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는 거대한 매트를 들고 '대호 하우스 1호'로 향했다. 김대호는 깨끗하게 비워진 '대호하우스 1호'에 바닥에 매트를 깔고 거실부터 침실까지 이어지는 벽면에 반려묘 '나나'를 위한 '캣워크'를 설치한 후 그리고 자신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신을 위한 놀이터를 만든다는 김대호는 남은 벽 사이사이에 클라이밍을 위한 홀드를 설치해 두 눈을 의심케 했다. 그는 "제일 재밌는 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며 설렘과 기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벽부터 천장까지 홀드를 설치하는 김대호의 모습에 전현무는 "제대로 미쳤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모해 보였던 그의 로망 실현이 현실이 되자 샤이니 민호, 기안84, 김신영 등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이 터졌다.

과거 1년간 취미로 클라이밍을 했다는 김대호는 자신만의 실내 암장인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를 완성한 후 전문가 장비를 착용한 김대호는 본격적으로 등반에 도전했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떨어지기를 반복해 폭소를 자아냈다. '광기'의 도전 정신을 불태운 김대호는 마침내 마지막 지점까지 정복했고, 홀드에 의지한 채 나나와 꿀맛 같은 휴식을 가졌다. 하고 싶은 건 끝까지 해내는 김대호의 로망 실현에 전현무와 기안84는 혀를 내둘렀고, 그의 다음 로망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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