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히든싱어8'의 풀리지 않은 저주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9회에서는 불가능한 장르가 없는 올라운더 뮤지션 정인이 원조 가수로 출격, 매 라운드 감탄과 경악을 오가는 무대로 새로운 레전드 편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정인은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목소리라 방송에서도 많은 연예인이 따라하는 모창 특화된 가수다. 이에 남편 조정치도 정인을 모창하는 팁을 공개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을 맛본 정인은 "제가 예상했던 흐름이 아니다"라고 당황해하고 남편 조정치와 절친 송은이, 류현경 역시 높은 싱크로율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정인과 22년 인연을 이어온 데다 직접 프로듀싱까지 맡았던 라디마저 무대가 끝나자마자 충격에 자리를 이탈했다고 해 모두를 감쪽같이 속인 모창능력자들의 '넘사벽' 실력에 호기심이 모인다.
더욱이 '히든싱어8'에는 여성 원조 가수 징크스가 존재, 이번 시즌 심수봉을 제외한 윤하,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이 잇따라 모창능력자들을 막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문 상황. 과연 정인은 모창능력자들과의 치열한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의 숨 막히는 대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담길 JTBC '히든싱어8' 정인 편은 오늘(2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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