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이 동생들의 거침없는 나이 공격에 영혼까지 탈탈 털린다.

사진: TV CHOSUN 제공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에서는 경상북도 상주로 떠나 옛 정취를 즐기는 '석삼패밀리'의 모습이 시청자의 향수와 웃음을 동시에 저격할 예정이다.

이날 지석진은 상주 주막촌에서 교련복을 발견하자마자 고교 시절 교련 수업의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긴다. 하지만 감상도 잠시, 이미주가 "'검정고무신' 아니에요? 진짜 역사의 산증인이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해 지석진에게 1차 타격을 입힌다. 굴하지 않고 당시 군사 훈련 시범을 재현하지만, 전소민이 그의 엉성한 폼을 보자 '흥보가 기가 막혀' 춤으로 따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뒤흔든다. 지석진과 그를 지구 끝까지 쫓아가 몰아붙이는 동생들의 좌충우돌 케미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200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곤두박질친 여행 경비를 복구하기 위한 '석삼패밀리'의 처절한 사투도 펼쳐진다. 자전거를 타며 상주의 명물 곶감을 먹어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 주어진 것. 성공 시 1인당 50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지만, 실패하면 예산이 절반으로 삭감되는 벼랑 끝 승부다. 과연 곶감을 잡으려 혀까지 내미는 굴욕을 불사하고 예산 전쟁에 뛰어든 멤버들이 미션에 성공해 지갑을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세대 차이에서 오는 유쾌한 티키타카와 예산을 지키기 위한 멤버들의 눈물겨운 몸부림까지 웃음 장전 에피소드가 넘쳐난다"라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찬 이번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는 오늘(2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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