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이 BJ 케이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1살 나이 차 청춘 커플의 탄생이지만, 케이의 과거 구설이 재조명되면서 우려 섞인 반응도 더해지고 있다.

사진: 과즙세연, 케이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과즙세연이 자신의 채널에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에요"라며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BJ케이는 라이브 방송 중 과즙세연과의 열애를 밝혔다. 방송에 등장한 과즙세연과 입맞춤을 나누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은 케이는 "지난 8월부터 교제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연애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BJ 케이의 과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과거 케이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故 설리를 성희롱하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는 가 하면, 한 여성 BJ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케이는 "우리 집에서 술을 마진 건 맞지만 강제로 옷을 벗긴 적은 없다. 그분 스스로 벗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2021년에는 특정 코인의 선취매 의혹이 제기된 후 5개월 간 자숙 기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 생으로 지난 2019년 인터넷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024년 8월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고, 이후 래퍼 이하온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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