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X차 콜렉터'로 불리며 '노처녀 콘텐츠'로 사랑받던 한윤서가 '류시원 닮은꼴(?)' 예비 신랑을 깜짝 공개해 축복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TV CHOSUN 제공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부모님까지 동원된 공개구혼에도 불구하고 '41년 차 노처녀'로 지내던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깜짝 공개했다. 개그맨 유민상, 이상준, 장동민 등이 축의금으로 수백만 원을 걸었으며, 과거 'X차 컬렉터'라 불릴 만큼 남자 운이 없었던 한윤서의 과거도 공개됐다. 유튜브 매니지먼트사에 근무하는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를 하게 된 거였는데, 오빠가 (상처를) 다 치유해 줬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절친의 예비 남편을 직접 대면한 정이랑은 부드러운 남성상인 '에겐남'임을 확인한 뒤, "얼굴에 악의가 없다. 윤서가 이런 사람 만나려고 'X차'들만 만나온 것 같다.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최성국은 "남자친구분이 류시원 씨 닮았다"고 말했지만, 황보라는 "문세윤 씨 닮았다"고 정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한윤서의 코미디계 동료이자 절친인 김승혜와 윤효동은 친구의 진한 애정행각에 "뽀뽀했어! X친 것 아냐?!"라고 기겁하며 쓰러져 웃음을 유발했다. 심지어 한윤서의 연애에 기쁨의 눈물까지 흘리던 김승혜는 "남편이 불쌍하다"는 코미디언다운 독설 덕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사랑꾼 스튜디오에는 인순이가 특별 손님으로 다시 출격했다. VCR에서 인순이 부부는 "다시 태어나도 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인순이의 남편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반전 고백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50살에 강단에 설 수 있었던 이유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아내 덕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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