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김나영) 작가가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27일 야옹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해요"라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라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야옹이 작가는 같은 웹툰 작가인 전선욱과 2022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가운데, 2021년에는 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을 홀로 키운 싱글맘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tvN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는 2024년부터 웹툰 '귀혼'을 연재 중이다. 현재 해당 작품은 1부가 마무리 된 상태로 야옹이 작가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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