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br/>

김혜윤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과 배우 김혜윤, 로몬이 참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그는 "그동안 제가 알고 있는 구미호는 인간의 간을 먹고 인간이 되려고 하는데, 은호는 인간이 되길 거부하고 구미호로 영생을 살고 싶어한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특히 김혜윤은 2024년 5월 종영한 '선재업고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많은 러브콜 가운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모습과 다른 캐릭터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은호가 굉장히 화려한 스타일인데 솔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과 매력이 있다. 그래서 차별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1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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