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이라며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정말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을 찾은 박미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짧아진 머리를 가리는 비니와 따뜻한 겨울 복장을 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그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이후 긴급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거치며 건강이 회복된 상태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용감하게 나온 거예요, 사실은"이라며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라며 그동안의 투병기를 공개한 바 있고, 최근 이봉원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다. 약을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근황을 알렸다.

한편 연극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지난 7일 막을 올린 뒤 3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리지널 투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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