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이 참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극 중 박신혜는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최초의 여성 감독관이자 한민증권으로 위장 잠입한 '홍금보' 역을 맡았다.
이날 박신혜는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차기작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박신혜는 "저는 단짠단짠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가 뭘까 고민하면서 여러 책을 받아봤다. 그중에서 홍금보가 '여의도의 마녀'라 불리는 굉장히 독기 어린 친구인데 스무 살 고졸 말단 여사원으로 위장잠입한다는 소재가 재밌었다"라며 "대본을 읽으면서 (홍금보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상황과 시너지가 좋을 것 같아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 포미닛 출신 남지현, 美서 바레 전파…브라톱 패션에 꽉 찬 볼륨감 자랑
▶ '환승연애2' 이지연, 청순 글래머였네…비키니 입은 핫 걸 "따끈한 사진"
▶ 김희정, 후드티 벗으니 드러난 브라톱…탄탄한 몸매 속 감출 수 없는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