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정희가 건강 비법을 대방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저속노화의 아이콘 배우 문정희가 일상에서 실천 중인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앞서 '편스토랑' 첫 등장부터 '산지직송 문길동'이라는 전무후무 캐릭터와 수준급 요리 실력, 나이가 안 믿기는 자기 관리, 완벽 피지컬로 큰 화제를 모은 문정희가 또 한 번 효과 직방 건강 비법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7%, 2049 시청률 1%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이날 문정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나이를 묻는 제작진에게 "뭐가요?"라고 발끈하더니 이내 "신체나이는 30대"라고 자신해 웃음을 줬다. 이어 문정희는 산지직송으로 배달된 제철 식재료(통영 굴, 제주 황금향, 강화 고구마, 신안 톳) 등을 받아 신나게 자랑하며 즉석 먹방을 선보였다. 문정희는 "좋은 제철 재료를 잘 먹고 잘 배출하는 것, 장 건강이 1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변비는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문정희는 "저희 남편이 30년 묵은 변비가 있었다. 그런데 진짜 없어졌다. 제가 공부해서 알게 된 것이다. 자신 있게 소개한다"라며 쾌변 3종 세트를 공개했다. 문정희가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봐서 강력 추천하는 쾌변 3종 세트는 '거문도 해풍 쑥두유', '쾌변 수프',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였다.

쾌변 3종 세트 모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레시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문정희는 변비로 고생 중인 스태프들에게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건강을 찾아야 한다"라며 자신의 쾌변 3종 세트를 권했다. 효과는 직방이었다. 해당 스태프가 "갑자기 신호가 왔다"를 외치며 화장실로 향한 것. 이날 문정희 집 화장실은 문전성시를 이루다 못해 웨이팅 사태까지 벌어졌다.

문정희는 배출은 물론 섭취에도 크게 신경 쓰고 있었다. 그녀가 섭취, 그중에서도 건강한 지방 섭취를 위해 선택한 것은 요즘 해외 셀럽들 사이에서도 핫한 '기버터'였다. '기버터'는 버터에서 물, 유당, 단백질을 뺀 순수 지방만 남긴 정제 버터로 건강에도 좋고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해 준다고. 문정희는 간단하게, 시중 판매가 1/3로 만들 수 있는 기버터 레시피도 공개했다.

문정희는 매우 간단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완성된 기버터를 가지고 '기버터 샤부샤부', '기버터 굴 감바스', '기버터 가자미구이'를 만들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다소 느끼하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세 가지 요리의 맛은 상상 초월 그 자체였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요리의 풍미를 한껏 올려준 것. 특히 '기버터 가자미구이'는 실제로 맛본 이연복 셰프가 극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를 더했다.

2026년 새해에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스타들의 유쾌한 매력으로 힘차게 달리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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