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김연정 결혼 / 사진 : 유튜브채널 '김연정 [Kimyeonjeong]',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캡처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하주석과 김연정은 4살 연상연하 커플로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김연정은 "원래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고백 받았을 때 계속 되물었다. 만약에라도 헤어졌을 때 아무도 모르게 헤어지고 싶으니까 만나는 것조차 아무도 몰랐으면 했다"라고 비밀 연애를 고수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비밀 연애는 동료 노시환 선수에게 발각됐다. 하주석은 "(김연정 번호를) '일칠'이라고 저장해놨다"라며 노시환 선수가 그걸 보고 유추해 '치어리더 분 등번호가 17번이네'라고 이야기한 것.

결혼 역시 예기치 못한 순간에 알려졌다. 시즌 중 해설위원이 하주석의 결혼을 언급한 것. 김연정은 "결혼 발표를 시리즈 끝나고 보도자료로 발표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알려져 걱정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하주석은 축하한다는 연락을 받고 좋아하더라. 신난 강아지 같았다. 나도 내 결혼인데 즐거워야지라는 마음을 가졌다"라고 하주석으로 달리 생각하게 된 마음가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야구계 인사와 치어리더 팀이 총출동했다. 김연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망의 D-DAY'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결혼식 당일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하주석은 "인사드리다 끝난 것 같은데, 나름 제가 아내에게 배운 춤을 잘 수행한 것 같아서 뜻깊고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만족하는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연정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복하게 잘 살것을 다짐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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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김연정 결혼 / 사진 : 유튜브채널 '김연정 [Kimyeonjeong]',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캡처
하주석 김연정 결혼 / 사진 : 유튜브채널 '김연정 [Kimyeonjeong]',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캡처
하주석 김연정 결혼 / 사진 : 유튜브채널 '김연정 [Kimyeonjeong]',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