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가 생애 첫 한복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네이버'가 정일우와 함께한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2026년은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윤호 역으로 첫 등장한 정일우가 배우 데뷔 20주년을 맞는 해다. 정일우는 2026년을 여는 1월호를 맞아 다양한 디자이너의 한복을 소화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직을 지낸 모친 심연옥 교수가 한복 스타일링 자문으로 참여해 한층 특별한 화보가 탄생했다고.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일우는 첫 한복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사극 출연 경험은 많지만 한복 화보는 처음이라는 그는 "드라마 외에는 보기 힘든 한복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한 해를 뜻깊게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해요"라며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현재 KBS 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매주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그는 장기간 촬영을 위한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편 드라마는 조금 더 집중력이 필요하다"며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 등산 등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고. 또 "배우들과 오래 보며 사적으로도 친해졌고, 서로 촬영하고 있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정일우는 최근 이어진 다양한 활동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호러 영화 '투게더'의 국내 수입 투자자로 참여한 경험에 대해 "좋은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이 쭉 있었어요. 평소 호러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가 끌리더라고요"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새해 활동 계획에 대해 귀띔했다. "2026년은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싶고, 또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요. 쉼 없이 달릴 예정이죠"라며 깜짝 놀라게 할 배역을 예고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팬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라고.
정일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더네이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neighbor.co.kr), 인스타그램(@neighbor.magaz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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