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이슈 제공

한일 빅이슈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한 배우 심은경이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등극의 쾌거를 안았다.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2일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문은 남자, 여자배우 구별 없이 통합된 주연배우 부문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심은경은 이미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국제적으로도 빛나는 성취를 이뤄낸 배우로 그가 주연한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또 일본에서 가장 역사 깊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과 함께 오는 3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도 앞두고 있어, 26년에도 이어질 심은경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배우 심은경은 25년 10월호 일본 빅이슈 매거진 커버에 이어 26년 새해 한국 빅이슈의 첫 커버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빅이슈 매거진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25년의 마무리와 26년의 시작을 빅이슈와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의미있는 일에 함께 동참한다는 것은 나에게도 매우 즐겁고 유의미한 일이다"라며 한일 빅이슈 매거진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심은경은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로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등 다수의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2020년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다카사키 영화제,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등에서 잇따라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이어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노미네이트 소식까지 더해지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로서 심은경의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나라와 언어에 한계 없이 글로벌 무대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국배우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그가 '여행과 나날'을 통해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은 국내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IT 교육 기업 스파르타클럽 광고 모델 소식을 전한데 이어 3월에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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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이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