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9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몸이 안 좋은 날도 그냥 일단 해. 약속은 지켜. 병원은 수요일 예약해놨어 스트레스 받지마 그냥 해. 아무 생각 하지마. 눈앞에 있는 것만 최선을 다해 입꼬리 올려 기분 업 시켜. 오늘도 무사히 지나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원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강예원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기분 전환을 하고 있다. 카메라 속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강예원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에 캐스팅돼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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