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힙한 여친미를 풍겼다.
지난 29일 윤혜진이 자신의 SNS에 "트레이닝핏은 제일 자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화이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윤혜진은 후드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꾸민 듯 안 꾸민 매력을 소화했다.
올해 45세인 윤혜진은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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