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365일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유현주가 자신의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눈에 봐도 육감적인 글래머 라인을 뽐낸 유현주는 거울에 붙어 있는 산타 캐릭터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잡아끌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6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89위를 기록, KLPGA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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