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과감한 노출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5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에서 촬영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가슴 사이가 깊게 파인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주얼리와 의상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 장영란은 적나라하게 보이는 가슴골이 신경 쓰이는 듯 손으로 의상을 매만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메이크업 찰떡이세요", "여신 같아요",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꺄아 인형같아", "고급스러운 영란 언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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