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1년이 지난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돌아보면 행복하지 않은게 없다"라며 "오늘이 지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캐롤 많이 듣고, 모두 미리 해피 크리스마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앞과 뒤로 깊게 파인 은빛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과감한 넥라인에 진재영의 묵직한 볼륨감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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