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2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끼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가게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목선과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티셔츠 위 무스탕을 입은 이유비는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가녀린 각선미가 돋보이는 팬츠를 매치해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 '구가의서', '밤을 걷는 선비', '유미의 세포들' 등의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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