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여전한 대륙 여신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Forbes more possibilities of beauty"라며 "영광스럽게도 'Fashion Icon Nomin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저를 응원해준 여러분들의 것"이라며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시상식에 참석한 듯 화려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원피스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뽐내며 여전한 글래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10월 파경 소식을 전하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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