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채경 인스타그램

에이프릴 윤채경이 청순 섹시 모노키니 핏을 과시했다.

지난 9일 윤채경이 자신의 SNS에 "이모저모고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가슴 밑부분과 복부가 뚫려 있는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겸비한 윤채경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우리 공주님", "아름다워요", "정말 너무 예쁘세요", "겨울 요정이닷"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윤채경은 지난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 '프로듀스101' 출연 이후 2016년 에이프릴로 재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팀이 해체된 후에는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 지난 11월에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싱글대디인 이용대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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