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과감한 트임 홀터넥 톱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발리는 오늘 하루 종일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발리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 수영장을 찾은 서동주는 선베드 위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려한 디자인의 홀터넥 톱에 데님 핫팬츠를 입은 서동주는 핑크 셔츠를 걸친 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슴 중앙이 트여 있는 디자인의 톱을 소화한 서동주는 틈 사이로 묵직함이 느껴지는 가슴골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여신 디바", "섹시해요", "엄지 척"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규혁♥' 손담비, 출산 3개월 만에 이 몸매 실화? 늘씬한 수영복 자태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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