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가 비현실적인 글래머 라인을 뽐냈다.
지난 6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최근 또 너무 외식을 많이 해버려서.. 다시 다음 주부터는 열심히 샤브샤브 먹으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그레이 민소매 크롭톱에 화이트 롱 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더운 날씨 탓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문을 나선 제이제이는 볼륨감과 잘록한 한 뼘 허리, 그리고 풍만한 황금 골반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식사를 즐기는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한쪽 팔을 테이블에 걸친 채 살짝 상채를 숙이고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살짝 숙여진 상체 탓에 깊은 가슴골이 드러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탄탄 건강하게 예쁘세요", "또 나만 살쪘네", "운동 자극돼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 옷 위에 브래지어를 입으면 어떡해…초슬렌더 몸매로 소화한 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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