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6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가 선택한 상의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형태로 은근히 가슴골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올해도 행복하세요"라는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신수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1년 현역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TV CHOSUN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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