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예영 인스타그램

'돌싱글즈3' 조예영이 학다리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조예영이 자신의 SNS에 "원래 1월까지는 트리 봐야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니트 투피스 의상을 입은 조예영은 롱 부츠를 매치, 학다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목조목한 비주얼에 슬림핏 몸매까지 자랑한 조예영은 옆태 마저도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비주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예쁘세요", "심쿵심쿵", "단발 진짜 잘 어울려요", "고급스럽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예영은 MBN 프로그램 '돌싱글즈3'을 통해 출연자 한정민과 최종 선택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국 결별했다.▶ 트와이스 모모, 육감적 글래머의 표본…탱크톱이 꽉 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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