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아나운서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4일 김세연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배구장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 아나운서는 배구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다. 푸른색 오프숄더 톱에 블랙 스커트를 입은 김세연 아나운서는 백옥 같은 피부와 슬림핏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을 기다리는 중 지루한 듯 볼 빵빵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나 죽어요", "얼른 보고 싶어요", "예쁨 갱신 중"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정우성 아이 엄마' 문가비, 누구? '팔방미인'의 아찔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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