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유튜브 채널 캡처

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8일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NA( )NA'에 'Tattoo.'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나나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 "Push BUTTON", "LUCKY CHOUETTE와의 촬영 현장"이라는 설명으로 이날 공개될 영상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가장 먼저 영상에 담긴 모습은 전신 타투를 지우는 모습이다. 나나는 병원을 찾아 레이저 시술을 통해 타투를 지우며 고통을 참아내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변에서 타투를 지우는 이유를 묻자 "엄마가 지우래요"라고 답을 했다.

타투를 지운 뒤 방문한 곳은 패션쇼 참석을 앞두고 피팅실을 방문했다. 나나는 타투를 제거하고 난 뒤 감은 붕대와 파스 등을 그대로 붙이고 피팅에 나섰다. 특히 나나는 여러 착장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주변에서는 타투를 지우고 온 나나에게 "지우는 것이 더 아프다던데"라는 이야기를 꺼냈고, 나나는 "한 다섯 배 정도 더 아픈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한편, 나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 'NA( )NA'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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