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5일 김나정이 자신의 SNS에 "내일부터 다시 빡세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정은 묵직한 볼륨감 탓에 화이트 브래지어가 비치는 얇은 톱을 입고 음식을 즐기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모에 우월한 볼륨감까지 겸비한 김나정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김나정은 2018년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에서 진에 선발됐으며, 인플루언서 겸 기상캐스터,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강소연, 아슬아슬 끈 하나로 버티는 비키니 자태…묵직한 볼륨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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