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일상 속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이혜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멕시코 여행 중인 이혜원은 지인들과 함께 음료를 시음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민소매를 입고 있는 이혜원은 선글라스를 가슴에 꽂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처음 보는 음료에 의심 반 기대 반 눈빛을 한 채 조심스레 마셔보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글라스가 포인트",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장재인, 이렇게 알찬 47kg 여신이 또 있을까…추위에도 S라인 자태 자랑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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