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아나운서가 고등학생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김세연이 자신의 SNS에 "모처럼 주말이 비어서 롯데월드. 낮에 가서 문 닫을 때까지 놀았는데도 아쉬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 아나운서는 블랙 핫팬츠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까지 쓴 김세연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최강동안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생 같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요", "섹시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미나, 수영장에서 모노키니 입고 댄스…52세 안 믿기는 갓벽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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