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자 인스타그램

장광 딸 미자가 바지 지퍼를 풀고 노출을 감행했다.

지난 21일 미자가 자신의 SNS에 "40대에도 소화하는 흰 티에 청바지. 이번에 살을 빼고 나니 갑자기 흰 티에 청바지 도전하고 싶더라고요. 자꾸 바지 1~2개로 돌려 입는 것 같아서 급하게 청바지 4개 주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다양한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 조합을 입어보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키 170cm에 49kg임을 인증한 미자는 바지 지퍼를 풀어헤친 채 화이트 크롭톱을 가슴 밑까지 들어 올리며 잘록한 복부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멋있어요", "그렇게 먹어도 군살 하나 없네요", "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과 배우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전종서, 쇼파에 누운 아찔한 자태…격한 곡선의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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