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현역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준연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준연이는 손연재의 아들 이름이다.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해당 사진 속 손연재는 톤 다운된 연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것을 믿기 힘들 정도로 현역 시절 그대로의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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