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숙이 글래머 비키니핏을 자랑했다.
24일 16기 영숙이 자신의 SNS에 "하루 종일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하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냈었다", "진정으로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6기 영숙은 언밸런스 블루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들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 16기 영숙은 물맑은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아들과 오붓하게 모래 놀이를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예쁨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복근 뭐예요", "복근 완전 부럽", "몸매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6기 영숙은 지난 해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자신과 러브라인이 있었던 16기 상철의 방송 이후 사생활을 폭로했고, 상철은 법적 다툼을 예고하기도 했다.▶ (여자)아이들 슈화, 갈수록 과감해져…엎드린 자세로 뽐낸 꽉 찬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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