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이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엄현경이 자신의 SNS에 "아니 갑자기 추워지기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쌀쌀해진 날씨에 트위드 재킷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초미니 A라인 스커트를 소화한 엄현경은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핏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신 배우님", "청순미 넘쳐요", "우아해요", "돋보이는 예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차서원과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4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엄현경은 MBC 저녁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여자)아이들 슈화, 갈수록 과감해져…엎드린 자세로 뽐낸 꽉 찬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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