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가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했다.
4일 고민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화보 촬영 중인 듯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했다. 블랙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누드톤 시스루 의상을 입은 그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눈길을 끌었다. 슬림한 몸매 속 은근한 볼륨감까지 자랑한 고민시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유성아' 역으로 열연했다.▶ 레드벨벳 조이, 이렇게 글래머였어? 살짝 내려간 오프숄더에 드러난 깊은 가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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