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이 동안 미모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한여름에도 블라우스에 레더 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위보다 패션에 신경 쓴 강예원은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한 정원 앞에서 뒤태를 자랑, 여전히 늘씬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뻐요", "날씬하시네요", "잘 지내셨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022년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또한 올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 수술한 눈을 복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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