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심상치 않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본 왔어요. 오늘 올리네요"라며 "어제 공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블랙 색상의 모자와 티셔츠, 강렬한 호피무늬 스커트로 공항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서정희는 6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패션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방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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