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와 줄리엔강 예비부부가 아찔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해외 피드에서 본 건데 이거 진짜 힘드네요. 밑에 사람 무게 버티는데 무릎 나갈 뻔. 이거 하고 햄스트링 근육통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합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의 모습이 담겼다. 복근 힘으로 온몸을 들어 올린 줄리엔강이 팔로 제이제이의 무릎을 지탱하고 있고, 제이제이는 사선으로 기울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국 V를 만들어낸 두 사람은 후폭풍이 있는 듯 근육통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줄리엔강은 "내 얼굴"이라며 토마토 이모티콘을 달아 힘을 줘 새빨개진 얼굴을 언급했고, 네티즌들은 "이게 가능한 거에요?", "이 정도면 서커스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오는 5월 줄레인강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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