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가 미모 근황을 전했다.
26일 조수애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수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아나운서 시절 못지않은 여전한 단아함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조수애는 차분하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에 검은 민소매 의상을 소화,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애가 수애했다", "또 반함", "배우하세요?", "미모 열일 중"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6년부터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그룹 3세이자 전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결혼했다. 13세 나이차를 극복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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