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에"♥날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배우 이정재, 정우성, 이민호, 장동건-고소영 부부, 그리고 이정재의 연인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역대급 인맥을 자랑한 지드래곤은 신년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벗고 마약 퇴치 재단 설립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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